2008년 09월 07일
짙파란 바다,하얀 해변,검은 나무 초록 정수리,노랗게 튀는 햇발...
여름의 목록1, 황인숙
"어떤 풍경들은 화인처럼 마음에 새겨져"
-이현
짙파란 바다
하얀 해변
검은 나무 초록 정수리
노랗게 튀는 햇발
꽃 흰 양귀비들
(아주 짧은 한숨,
언제까지고 떨림이 그치지 않는)
만개한
적막.
"어떤 풍경들은 화인처럼 마음에 새겨져"
-이현
짙파란 바다
하얀 해변
검은 나무 초록 정수리
노랗게 튀는 햇발
꽃 흰 양귀비들
(아주 짧은 한숨,
언제까지고 떨림이 그치지 않는)
만개한
적막.
# by | 2008/09/07 01:50 | 향기가 있는 시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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