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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테고리 : 향기가 있는 시

2008/08/04   견디지 않아도 괜찮아
2008/05/06  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
2008/01/23   못생긴 내 청춘이었다.
2008/01/11   까마득하게 잊어버렸던 이름 하나
2008/01/05   내 귓속에 맑게 흐르는 이별의 말
2007/12/31   내가, 이렇게 널 사랑하는데! [2]
2007/12/14   나 힘들게 여기까지 왔다
2007/12/01   삶을 수정하거나 버리려 할 때마다 상처를 남겼고, 아프고 슬펐다
2007/11/04   담쟁이의 선율로 뒤덮인 커다란 악보에 시월도 저물 때.
2007/10/21   서리 친 가을 찬물을 초승달같이 하이얀 맨발로 건너서 가네
2007/10/15   그 말이 잎을 노랗게 물들였다.
2007/09/06   죽음에의 의지는 늘 큰형님뻘인 삶에의 의지가 꾸짖고 달래주기 바란다
2007/09/01   눈 위에 눈이 오는 눈을 보다가 [1]
2007/08/24   나 없이도 네 영혼은 풍년이 들 것이며 언제나 축복무상할 것이다 [2]
2007/08/17   내 생의 무게를 누군가 견디고 있다는 것
2007/08/07   기억의 자리마다 발이 멈추어선 줄도 모르고
2007/07/22   네 그 음악이었으면 했다, 널 위해서 시가 씌어질 때 난 행복했다.
2007/07/22   살아보라 살아보라 살아보라 [1]
2007/06/20   그림, 문학을 그리다
2007/06/14   함께 짊어지고 새벽을 향해 걸어가겠다는 것
2007/05/19   아니꼬운 놈들에게 개새끼, 라고 바로 지금 말하겠습니다.
2007/05/07   그런 아침이 있을 거라 믿지는 않았지만 그러면서 한철은 갔다
2007/04/24   나는 네 영혼에 음악을 불어넣는 늦봄의 포근한 바람이고 싶었다
2007/04/16   현재 생존하는 사람 가운데 그리운 사람은 없다
2007/04/16   날 나무라면 안 돼, 그럼 풀이라 할게
2007/04/16   가슴 위까지 치솟아오르네 스커트 자락의 상쾌!
2007/03/23   그대 그림자가 지나간 땅마저 사랑한다고
2007/03/14   당신의 허술함과 맹랑함을 용서해야 하고 [2]
2007/03/01  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
2007/02/28   사람 그리워 당신을 품에 안았더니 당신의 심장은 나의 오른 쪽 가슴에서 뛰고
2007/02/28   내가 살아서 세상이 더 더러워졌다는 생각이 들 때
2007/02/28   뜻 없는 웃음, 채 알아듣지 못한 속삭임
2007/02/02   바람의 살 그 살결의 허릿매가 저리게 좋다 [2]
2007/02/02   바람이 좋은 저녁이군
2007/01/16   그리운 이 만나는 일 저처럼이면 좋다 [2]
2007/01/08   물비늘처럼 그대 눈빛에 잠시 어리다 갔으면
2006/12/28   허겁지겁 허천난 듯해서 사랑을 만나게 되는 것은 아니다
2006/12/03   바람은 스스로의 아픔을 위해 불고 나는 나의 끝에서 나의 바람을 맞으니.
2006/11/24   소낙비는 오지요 바작에 풀은 허물어지지요 [2]
2006/11/16   너무도 아프단다, 바람아
2006/11/01   바람이 스쳐 가며 노래를 하면 푸른 하늘에게 피리를 불었지
2006/10/18   하나뿐인 사랑조차 고단하고 두려울 때가 있어요 [1]
2006/09/30   인자는 나도 애가 타게 무엇을 기다리지 않을 때도 되었다
2006/08/24   사람이 그립지만 막상 만나면 아무도 그립지 않네.
2006/08/08   하늘에도 연못이 있네 [1]
2006/07/16   하루 종일 찾아도 소용이 없네
2006/07/03   언제나 초록빛을 많이 보아라
2006/07/03   산란을 마친 버들치 그 투명한 속에 이를 수 있다면
2006/07/02   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나면 말에 취해서 멀미가 나고
2006/07/02   얼마나 놀랍고도 황홀한 고백인가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
2006/06/29   정체를 알 수 없는 어떤 슬픔 하나
2006/06/05   어째서 사교의 절차에선 허무의 냄새가 나는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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