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06월 04일
서울국제도서전

입구

책 탑?

책세상 부스 정면에 장식된 작가들 사진


역시, 까뮈가 가장 눈에 띈다.

잘생기고 섹쉬하기까지..하하

도스토예프스키

책세상 까뮈 전집

민음사 세계문학전집

30% 할인중이였다.
위대한 개츠비, 인간실격을 샀다.
이희중 시집, 푸른비상구를 사고 싶었는데 없었다. ㅜ.ㅜ

세계사 박완서 소장본
대학 1학년때 내내 읽었던 박완서 책들,
보고있자니 그때 생각이 났다.
"어제가 좋았다" ㅜ.ㅜ
30% 할인중이여서 목마른 계절을 샀다.
"사는 건, 6월에 사는 건 소다수처럼 맛있다." 는
역시 목마른 계절에 있었다.

꾤찌에게 보내는 갈채는 내가 고1때 학급문고-_-에서
누렇게 바랜, 아주 오래된 책으로 봤었다.
77인가 78년도엔가 출판된 책이였는데,
나랑 나이가 같다고,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봤을까?
그 사람들에겐 어떤 사연이 있을까?
그런 생각들을 하면서 책냄새도 맡아보고 했던게 기억난다. ㅎㅎ

고슴도치 스탬프.
딱 한 개 남아 있었는데,
나를 위해 맞춤 제작한,
세상에서 하나뿐인 스탬프가 아니냐고
어찌나 깔깔대고 웃던지-_-

이건, 껌북?에서 산 뺏지들.
황진이, 유관순, 이상이다.
앙드레김, 부시도 있던데 고흐는 왜 없냐고 /버럭/

이것도 귀여워서 같이 산 것들.

고슴도치 스탬프를 찍느라 잔뜩 벌려놨다.
찍다 지쳐서 포기.
# by | 2007/06/04 09:20 | 어제가 좋았다, 매일 | 트랙백 | 덧글(6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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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음흉/
언제부터 가운데 정렬이었지?
뭐 이래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