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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국제도서전



입구



책 탑?



책세상 부스 정면에 장식된 작가들 사진





역시, 까뮈가 가장 눈에 띈다.



잘생기고 섹쉬하기까지..하하



도스토예프스키



책세상 까뮈 전집



민음사 세계문학전집



30% 할인중이였다.
위대한 개츠비, 인간실격을 샀다.
이희중 시집, 푸른비상구를 사고 싶었는데 없었다. ㅜ.ㅜ



세계사 박완서 소장본
대학 1학년때 내내 읽었던 박완서 책들,
보고있자니 그때 생각이 났다.
"어제가 좋았다" ㅜ.ㅜ

30% 할인중이여서 목마른 계절을 샀다.
"사는 건, 6월에 사는 건 소다수처럼 맛있다." 는
역시 목마른 계절에 있었다.



꾤찌에게 보내는 갈채는 내가 고1때 학급문고-_-에서
누렇게 바랜, 아주 오래된 책으로 봤었다.
77인가 78년도엔가 출판된 책이였는데,
나랑 나이가 같다고,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봤을까?
그 사람들에겐 어떤 사연이 있을까?
그런 생각들을 하면서 책냄새도 맡아보고 했던게 기억난다. ㅎㅎ



고슴도치 스탬프.
딱 한 개 남아 있었는데,
나를 위해 맞춤 제작한,
세상에서 하나뿐인 스탬프가 아니냐고
어찌나 깔깔대고 웃던지-_-



이건, 껌북?에서 산 뺏지들.
황진이, 유관순, 이상이다.
앙드레김, 부시도 있던데 고흐는 왜 없냐고 /버럭/



이것도 귀여워서 같이 산 것들.



고슴도치 스탬프를 찍느라 잔뜩 벌려놨다.
찍다 지쳐서 포기.




by 고슴도치 | 2007/06/04 09:20 | 어제가 좋았다, 매일 | 트랙백 | 덧글(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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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엄격 at 2007/06/05 10:42

/음흉/
Commented by 엄격 at 2007/06/05 10:42
/흐흐/
Commented by 엄격 at 2007/06/05 10:43
어? 가운데 정렬이 되네?
언제부터 가운데 정렬이었지?
뭐 이래?
Commented by 엄격 at 2007/06/05 10:43
나는 니가 지난 토요일에 한 일을 알고 있다. /흐흐/
Commented by 엄격 at 2007/06/05 11:00
나도 고슴도치 스탬프~ ㅠ.ㅠ
Commented by 고슴도치 at 2007/06/05 15:14
하나뿐이 없었잖니 /흑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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